여성 탈북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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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두살 영재 발굴해 평생 부린다…北 '핵폭탄 노예' 충격 진실
지난해 3월 28일자 북한 노동신문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핵무기병기화사업을 지도했다며 공개한 관련 사진. 노동신문=뉴스1 북한의 핵무기 과학ㆍ기술자들은 ‘출신 성분’에 따라 일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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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스위프트 앨범 날려버릴 정도"…틱톡서 난리난 '김정은 찬양송'
북한의 선전용 노래 '친근한 어버이'라는 제목의 영상. 사진 BBC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찬양하는 독재 체제 선전용 곡이 2주 전 발표된 이후 틱톡 등 온라인상에서 챌린지 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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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예쁜 여자에 4000달러 주면 평양 가" 이 말에 탈북 결심했다 [강찬호의 뉴스메이커]
━ 4·10 총선 유일한 탈북민 당선인 박충권 강찬호 논설위원 박충권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당선인(38)은 4·10 총선 유일의 탈북민 당선인이다. 북한에서 엘리트만 갈 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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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만져보니 아직 죽진 않았어"…탈북자가 찍은 北 끔찍 영상
2023년 4월 김모씨가 황해남도에서 찍은 영상. 길거리에 한 주민이 죽은 듯 늘어져 있다. 김씨는 촬영 다음 달 가족과 함께 탈북했다. 사진 TBS 캡처 북한에서 주민이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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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국무부 "北, 총살 참관 강요"…韓엔 "표현의 자유 제한"
미국 국무부가 22일(현지시간) “북한에서 자의적 체포와 구금, 고문, 직결 처형 등 비인도적 행위가 만연하고 있다”고 지적했다. 한국에 대해선 “표현의 자유 제한” 문제를 제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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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정일 실린 신문에 앉았다고 강제수용…美 "북 인권 개선 없어"
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13일 중국 공식 서열 3위인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을 접견하고있다. 뉴스1 미국은 지난 한해도 북한에서 자의적인 체포와 구금, 고